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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 주님 정리

    모세말라키그리스도사도 요한사도 바오로사도 야고보사도 토마스하느님내가 그다. 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 (신명기 32:39)한 분이신 하느님 (말라키 2:10)한 분이신 하느님 (요한 5:44)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요한 1:1)한 분이신 하느님 (1코린 8:6)하느님은 한 분 (야고보 2:19)"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요한 20:28)주님한 분이신 주님 (신명기 6:4)너희가 찾던 주님(말라키 3:1)너희가 나를 '스승', 또 '주님'하고 부르는데,그렇게 하는게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요한 13:13)"주님의 제자" (마태 17:16, 사도 9:1)한 분이신 주님 (1코린 8:6)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야고보 1:1)"주님의 제자" (마태 17:16, 사도 ..

    2024.08.10
  • 사도 바오로의 하느님

    사도 바오로(바울)는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은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1코린토 8:4) 그리고 말씀 하십니다. “하늘에도 땅에도 이른바 신들이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님이 있으나…” 사도 바오로의 신과 주는 하느님은 한 분밖에 계시지 않으므로 하느님 한 분이어야 합니다.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신명기 6:4, 마르 12:29) 신명기 6장 4절의 하느님의 정의에서 보듯이 하느님은 주님이시고, 주님은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느님 아버지 한 분만이 하느님이시며, 주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는 한 분이신 하느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한 분이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1코린 8:6) 왜 그렇습니까..

    2024.03.16
  •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3

    사도 바오로는 벤야민 지파 출신으로, 율법을 중심으로 공부한 바리사이파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이 오래전부터 나를 알고 있으므로 원하기만 하면, 내가 우리 종교에서도 가장 엄격한 바리사이파 사람으로 살아왔음을 증언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사도 26,5)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은 나는 이스라엘 민족으로 벤야민 지파 출신이고, 히브리 사람에게서 태어난 히브리 사람이며,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입니다." (필리피 3,5) 사도 바오로는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나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복음은 사람에게서 배운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았다고 합니다. 결국, 사도 바오로를 큰 사람(사도)로 만든 것은 배운 것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때문 입니다. "형제 여러분..

    2023.04.22
  •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2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끌어 주는인도자가 수없이 많다 하여도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1코린토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1고린 4:15)[개역개정 4판] 사도 바오로(바울)은 복음을 통하여(복음으로써)“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었다”, “너희를 낳았다”고 표현 되고 있습니다.이 말씀의 의미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신도(성도)를 새로 태어나게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사도 바오로(바울)가 말씀을 전달하는 매개역할을 하여아버지가 되었다, 낳았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지 않는 씨앗,곧 살아 계시며 ..

    2023.04.08
  •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제자를 만들어 세례를 주라고 시키셨고,제자들은 예수님의 뜻대로 그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요한보다 더 많은 사람을 제자로 만들고세례를 준다는 소문을 바리사이들이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 사실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준 것이다.- (요한 4,1-3)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례를 주고,예수님의 제자로 만들었습니다. 스승은 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요한 13,13)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태 28,19) '사울'은 예수님께 부르심을 받고,..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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