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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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4)

  • 눈부신 그날에

    눈부신 그날에 유경록 라파엘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날은 그분이 수난당하시고 죽음을 맞이한 날.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날은 그분이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신 날.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날은 온 세상이 암흙에 덮히고, 아무런 희망이 없는 날.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날은 꽃잎이 휘날리고, 따스한 햇살이 비추던 날. 하던일을 멈추고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은 그날은 눈물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눈물이 되어 흐르던 그날.

    2023.02.19
  • 소생에 대한 자비를 구하는 노래

    소생에 대한 자비를 구하는 노래 유경록 라파엘 당신은 사랑으로 소생시키시고 분노로서 멸하십니까. 당신께서 소생시키심은 당신의 도구로 쓰이는 것 우리에게 자유를 주심은 당신께 빚을 진 것 당신은 그 사랑을 지키는 것으로 미소 지으십니다. 그러나 방해물은 어찌 그리 나를 내리누르고 괴롭히는지 나는 당신의 사랑을 지키려 힘들어하고 지쳐갑니다. 당신의 사랑을 포기한 동료들 사이에서 나는 외톨박이가 되고 나도 점점 그 사랑의 생명력을 잃어갑니다. 죄는 쌓여가고 나는 어느덧 당신의 배신자가 되어 당신께 멀어집니다. 이제 죽음을 부르시고 분노로서 멸하십니까. 우리가 사는 길은 당신의 용서, 자비뿐이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당신의 사랑을 방해 못할 당신의 나라에서 사는 것 이외다.

    2023.02.19
  • 하느님의 짝사랑

    하느님의 짝사랑 유경록 라파엘 왜 나에게 말을 못하니? 왜 사람들에게 나를 숨기니? 나는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너는 왜 나에게 말을 못하니. 왜 끙끙 앓고 고통스럽게 나를 숨기며 지내는 거니. 네안엔 내가 이렇게 살아 있는데. 왜 너는 네안의 나를 인정하지 못하는 거니. 네가 말을 열었을때 너는 죽고, 다시 새롭게 태어 난다는 것을 모르니. 아니면, 그 상처가 두려워 말을 못하는 거니. 이제 말을 해. 너는 나를 이야기 해야해. 그래야 네안의 내가 태어날 수 있어.

    2023.02.19
  •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유경록 라파엘 처음에 가졌던 이상 그대로 현실을 살 수 있다면 처음에 가졌던 열기 그대로 죽음에 돌진할 수 있다면 그는 예수처럼 된다 그는 예수처럼 된다 그것은 불가능 한 것이 아니다. 한 분이 그렇게 사셨기 때문에 불가능하지 않지만 그렇게 살 수 없는 것 한계의 검은 강을 보고 있다. 강을 건너는 것은 기적처럼 보인다. 하지만 강을 건너는 게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강을 건너는 이들이 많지 않다는 것뿐이다. 애초에 이상은 없었다 그렇다 애초에 그런 것은 없었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부터 지금 까지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하느님나라는 이상을 위해 죽음에 뛰어든 이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그들에 의해 하느님나라는 예시되어지고 있다 완성은 되지 않았지만 그들 가운데 어렴풋이 엿..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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