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사랑

하느님 사랑

  • 분류 전체보기 (148)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102)
    • 하느님 사랑 시 (16)
    • 하느님 사랑 꾸러미 (6)
    • 자유게시판 (0)
    • 말씀과 삶 (1)
    • 제물과 예물 (15)
  • 홈
  • 태그
  • 방명록
  • 하느님 사랑
  • 예수님 사랑
  • 그리스도의 계절
  • 청소년 해방 선포
  • 2016 희년 청소년 해방 선포
  • 가톨릭 조상 제사 철폐 운동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하느님 사랑

컨텐츠 검색

태그

제사 예수 선생 죽음 아버지 바오로 하느님 야훼 바울 그리스도 제물 생명 주님 십자가 삼위일체 학교 제자 사랑 스승 여호와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제사(5)

  • 미사와 성체 (예배와 성체)

    예수님은 제물을 바치는 사제로 오지 않으셨습니다.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지금이 바로 그때다.사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요한 4:23)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이 제물이 되시어,우리에게 빵이 되셨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히브 10:10)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단 한번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사실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

    2024.12.07
  • 세상 속에 있을 때, 빛 속에 있을 때...

    세상 속에 있을 때,빛 속에 있을때...우리는 어디에 있나?  그 땅의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에 몰려가 그것을 허물고, 바알의 제단들과 그 상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다. 그들은 또 바알의 사제 마탄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여호야다 사제는 주님의 집에 감독을 세웠다.(2열왕 11:18)  교회는 (영적 제물을 바치는) 하느님의 사제만 인정 합니다.

    2024.10.26
  • 제사의 대상

    이스라엘은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을 거느리고 길을 떠났다. 그는 브에르 세바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사악의 하느님께 제사를 드렸다.(창세 46:1)모세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제 제가 임금님에게서 물러가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내일이면 파라오와 신하들과 백성에게서 등에 떼가 물러날 것입니다. 다만 파라오께서 다시 저희를 속이시고 이 백성을 내보내시지 않아, 주님께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탈출 8:25) 율법은 약점을 지닌 사람들을 대사제로 세우지만, 율법 다음에 이루어진 맹세의 그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대사제로 세웁니다.(히브 7:28)지금 하는 말의 요점은 우리에게 이와 같은 대사제가 계시다는 것입니다. 곧 하늘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

    2024.10.19
  • 예수님 제자의 특권과 조상 제사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21-23) 예수님의 제자의 특권은 예수님의 제자가 죄를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특권은 오늘날 '고백성사'가 생겨난 이유인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는 누구인가?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마태 4:22) 예수님의 제자는 자신을 버리고, 아버지까지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나선 분들입니다. 우리는 세례를 받으면서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되며, 하..

    2023.10.24
  •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제사

    복음에서의 제사를 말씀드리자면, 하느님께 예물을 바치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마태 8:4)(루카5:14) '제물'이나 '예물'이나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신명 12:17, 1사무2:29)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또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 (히브 10:8) 제물과 예물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으로, 예수님은 율법과 새로운 계명이 공존하는 시대에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2023.10.23
이전
1
다음
하느님 사랑
© God Lov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