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검색하기내 프로필

블로그 홈

하느님 사랑

구독자
3

하느님 사랑에 대한 창작 시

구독하기 방명록
신고

인기글

  • 랍비, 스승공감수0댓글수0조회 12
  • 홀로 (한 분)공감수0댓글수1조회 1
  • 모세의 하느님공감수0댓글수0조회 1

주요 글 목록

  • 미사와 성체 (예배와 성체)글 내용

    예수님은 제물을 바치는 사제로 오지 않으셨습니다.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지금이 바로 그때다.사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요한 4:23)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이 제물이 되시어,우리에게 빵이 되셨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히브 10:10)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단 한번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사실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

    좋아요1
    댓글1작성시간2024. 12. 7.
    게시글 이미지
  • 예루살렘의 멸망글 내용

    예수님의 예루살렘의 입성 때,‘제자의 무리가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 때문에 기뻐하며큰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기 시작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루카 19:37)“‘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임금님은 복되시어라.’하늘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아무도 '주님(야훼)의 이름'으로 오실 수 없습니다.'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지 마라'(신명기 5:11)는 말씀을 상기합니다.하느님 만이 그 이름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

    좋아요0
    댓글0작성시간2024. 11. 30.
    게시글 이미지
  • 들어라! 보아라!글 내용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들어라!"예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을마르코 복음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마르 12:29) "이스라엘아, 들어라!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신명기 6:4)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이,우리가 듣는 주님이,바로 '한 분이신 주님' 입니다. (1코린 8:6)그리고 주님께서 "보라"고 하십니다."이제 너희는 보아라! 나, 바로 내가 그다. 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신명기 32:39)아무도 하느님 아버지를 본 자가 없습니다.(요한 1:18)'보이는 하느님'은 모세의 하느님이며,또한 사도 요한의 하느님이며 우리의 하느님입니다.

    좋아요1
    댓글1작성시간2024. 11. 23.
    게시글 이미지
  • '유대교'화 된 교회 주의글 내용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기록하였습니다.(탈출기 3장)요한 복음의 1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말씀은 하느님이셨다.(요한 1:1) 다윗은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말씀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마르 12:36) 그리고 사도 바오로는 한 주(한 분이신 주님)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1고린 8:6 - KRV)   "한 분이신 하느님은 아버지,한..

    좋아요0
    댓글0작성시간2024. 11. 16.
    게시글 이미지
  • 복음의 능력글 내용

    예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며, 능력이 있으십니다. 사도 바오로는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스승으로 임명을 받았습니다.(2티모 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2디모 1:11 - KRV) 사도 바오로는 스승으로 임명을 받았습니다.사도 바오르는 당신의 스승입니까?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끌어 주는 인도자가 수없이 많다 하여도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1코린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1고린 4:15 - KRV) 그리고 사도 바오로는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의 ..

    좋아요0
    댓글0작성시간2024. 11. 9.
    게시글 이미지
  •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제사글 내용

    복음에서의 제사를 말씀드리자면,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과 복음이 공존하는 시대에 사셨고아버지에게서 나온 율법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마태 8:4)(루카5:14) '제물'과 '예물'은 모세의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신명 12:17, 1사무2:29)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또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데,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히브 10:8) 제물과 예물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으로,예수님은 율법과 새로운 계명이 공존하는 시대에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네..

    좋아요1
    댓글0작성시간2024. 11. 2.
    게시글 이미지
  • 세상 속에 있을 때, 빛 속에 있을 때...글 내용

    세상 속에 있을 때,빛 속에 있을때...우리는 어디에 있나?  그 땅의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에 몰려가 그것을 허물고, 바알의 제단들과 그 상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다. 그들은 또 바알의 사제 마탄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여호야다 사제는 주님의 집에 감독을 세웠다.(2열왕 11:18)  교회는 (영적 제물을 바치는) 하느님의 사제만 인정 합니다.

    좋아요0
    댓글0작성시간2024. 10. 26.
    게시글 이미지
  • 제사의 대상글 내용

    이스라엘은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을 거느리고 길을 떠났다. 그는 브에르 세바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사악의 하느님께 제사를 드렸다.(창세 46:1)모세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제 제가 임금님에게서 물러가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내일이면 파라오와 신하들과 백성에게서 등에 떼가 물러날 것입니다. 다만 파라오께서 다시 저희를 속이시고 이 백성을 내보내시지 않아, 주님께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탈출 8:25) 율법은 약점을 지닌 사람들을 대사제로 세우지만, 율법 다음에 이루어진 맹세의 그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대사제로 세웁니다.(히브 7:28)지금 하는 말의 요점은 우리에게 이와 같은 대사제가 계시다는 것입니다. 곧 하늘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

    좋아요1
    댓글1작성시간2024. 10. 19.
    게시글 이미지
  • 십계명, 첫째 계명글 내용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아뢰었으므로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출애굽기 19:9~11 - KRV) 야훼께서 말씀하십니다.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을....온 백성이 보는 '야훼'는 예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려가서 백성에게, 주님을 보려고 밀려들다 많은 이들이 죽는 일이 없게 경고하여라.주님에게 가까이 ..

    좋아요0
    댓글0작성시간2024. 10. 12.
    게시글 이미지
  • 하느님의 본체 (성부와 한 본체)글 내용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립 2:6 - KRV) – 필리피 2:6  그 분은 '하느님의 본체'로서 하느님의 가장자리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한 분이신 주님(야훼)'임을 의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 분이신 주님(야훼)이 구약에서(신명기 6:4)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였는데,한 분이신 주님(야훼)이(1코린 8:6)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바꿨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시기 전부터임마누엘 (이사야 7:14)하느님으로 오시고,이 땅에 주님(야훼)으로 오셨습니다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주 그리스도이시다.(루카 2:11)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네 ..

    좋아요0
    댓글0작성시간2024. 10. 5.
    게시글 이미지
  • 하느님 사랑글 내용

    - 출애굽기(탈출기) 3장 - KRV "나는 네 조상의 하느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아곱의 하느님이니라"탈출기 3:6(출애굽기 3:6), 마르코 12:26의 구절은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즉, 구절에서의 '나'는 예수님 입니다. 마르코 복음서 12장의 A, B, C의 세 구절을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야훼 하느님이며,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신 예수님은'한 분이신 주님'이신 하느님입니다.'예수님 사랑'은 '하느님 사랑'임을 마르코 12장 26~34절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

    좋아요1
    댓글0작성시간2024. 9. 28.
    게시글 이미지
  • 나, 야훼는 변하지 않는다 (하느님에 대한 오해)글 내용

    우리는 모세 오경을 읽으면서파견자 하느님 야훼 예수님과하느님 아버지 야훼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해석을 잘못하여,하느님을 오해하고하느님에 대한 관념을 바로잡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십시오.하느님은 '한 분이신 야훼'이시다.(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이 부분을 잘 못 이해하여, 파견자 하느님 야훼 예수님과하느님 아버지 야훼가‘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라는 말씀에서 야훼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시켜,하느님 아버지 야훼만 남게 되는 해석입니다. 위와 같이'한 분이신 주님'을'오직 한 분' 하느님 아버지로 해석하여,변치않는 하느님을 우리 안에서 변형시켜모세의 하느님을 오해하여, 하느님 아버지만이 남게 됩니다. '한 분이신 주님'은아래 구절에서의 '나" 입니다..

    좋아요0
    댓글0작성시간2024. 9. 21.
    게시글 이미지
  • 선하신 분글 내용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마태 19:16-17 - KRV)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마태 19:16-17) '선'의 근원이신 분,'선' 자체이신 분,'선'이신 분,'선'하신 분.(탈출기 33:19)'선한 일'을 주관하시는 분.그 분은 하느님 아버지 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

    좋아요1
    댓글1작성시간2024. 9. 14.
    게시글 이미지
  • 전능하신 하느님글 내용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애굽기 3:2-3 - KRV)  모세는 예수님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야훼의 천사가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그리고 나타나신 야훼 하느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

    좋아요3
    댓글2작성시간2024. 9. 7.
    게시글 이미지
  • 성찬례 시간글 내용

    “주님께서 아모리족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으로 넘겨주시던 날, 여호수아가 주님께 아뢰었다. 그는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외쳤다. “해야, 기브온 위에, 달아, 아얄론 골짜기 위에 그대로 서 있어라.”그러자 백성이 원수들에게 복수할 때까지 해가 그대로 서 있고 달이 멈추어 있었다. 이 사실은 야사르의 책에 쓰여 있지 않은가? 해는 거의 온종일 하늘 한가운데에 멈추어서, 지려고 서두르지 않았다.주님께서 사람의 말을 그날처럼 들어주신 때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 정녕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워 주신 것이다.”(여호수아 10:12~14) 하느님께서 시간을 멈추신 날을우리는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절기, 시간의 기준이 되는 해와 달이 멈추었으니,시계 바늘이 멈춘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예수님께..

    좋아요6
    댓글4작성시간2024. 9. 1.
    게시글 이미지
  • 제단에 대하여 (아론과 레위)글 내용

    “우리에게는 제단이 있는데, 성막에 봉직하는 이들은 이 제단의 음식을 먹을 권리가 없습니다.대사제는 짐승들의 피를 속죄 제물로 성소 안에 가져갑니다. 그러나 그 짐승들의 몸은 진영 밖에서 태웁니다.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그러니 진영 밖으로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치욕을 함께 짊어집시다.사실 땅 위에는 우리를 위한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올 도성을 찾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히브 13:10~16) 히브리서 13장 10절을 인용하면서,사도 바오로..

    좋아요0
    댓글0작성시간2024. 8. 31.
    게시글 이미지
  • 알 수 없는 분글 내용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6 - KRV)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 용맹한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 불리리이다.(이사야 9:5)  이사야의 아버지는 아들이신 '주님 한 분'입니다.그 분은 강력하신 하느님이며,영원하신 아버지,평강의 왕 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좋아요0
    댓글0작성시간2024. 8. 31.
    게시글 이미지
  • 아버지께글 내용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선하신 분이여,선의 근원 이시여,이 땅에 당신의 선한 뜻을 이루소서.영광의 근원 이시여,당신으로부터 오는 영광을 추구하게 하소서.말씀의 근원 이신 분.우리에게 양식을 주소서.스승으로 오시는 당신의 아들을 주소서.아멘.

    좋아요0
    댓글0작성시간2024. 8. 24.
    게시글 이미지
  • 야훼의 길글 내용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 너희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사야 1:1)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이사야 1:1 - KRV)  한 소리가 외친다.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사막에 길을 곧게 내어라.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거친 곳은 평지가 되고 험한 곳은 평야가 되어라.이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니 모든 사람이 다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님께서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다.”(이사야 40:3-5)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

    좋아요0
    댓글0작성시간2024. 8. 17.
    게시글 이미지
  • 하느님, 주님 정리글 내용

    모세말라키그리스도사도 요한사도 바오로사도 야고보사도 토마스하느님내가 그다. 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 (신명기 32:39)한 분이신 하느님 (말라키 2:10)한 분이신 하느님 (요한 5:44)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요한 1:1)한 분이신 하느님 (1코린 8:6)하느님은 한 분 (야고보 2:19)"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요한 20:28)주님한 분이신 주님 (신명기 6:4)너희가 찾던 주님(말라키 3:1)너희가 나를 '스승', 또 '주님'하고 부르는데,그렇게 하는게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요한 13:13)"주님의 제자" (마태 17:16, 사도 9:1)한 분이신 주님 (1코린 8:6)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야고보 1:1)"주님의 제자" (마태 17:16, 사도 ..

    좋아요0
    댓글0작성시간2024. 8. 10.
    게시글 이미지
문의안내
  • 티스토리
  • 로그인
  • 고객센터
©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