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2024. 8. 31. 09:34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이라 할 것임이라
(
이사야 9:6 - KRV)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

용맹한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 불리리이다.

(이사야 9:5)

 

 

이사야의 아버지는 아들이신 '주님 한 분'입니다.
그 분은 강력하신 하느님이며,
영원하신 아버지,
평강의  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요한
 14:9-10 - KRV)


예수님이 바로,
강력하신 하느님이며,
영원하신 아버지,
평강의  입니다.


신명기와 이사야서를 통해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말씀을 하시는 것을   있습니다.
'
예수님 한 분'에서
우리는 정말 아버지가 계심을 믿습니다.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
마태
 23:9 - KRV)

예수님은 아버지를 한 분,  
하늘에 계신 분으로 제한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
요한
 8:24 - KRV)

 
하지만,  '내가 그인 '
, 예수님이 아버지임을
믿지 아니하면 
 가운데 죽을  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루카 10:21~24)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
누가
 10:21-24 - KRV)

 

제자들이 무엇을 보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지 못 합니다.

그 분은 알 수 없는 분입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요한 17:3)

 

스승이신 주님께서

나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알려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