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2024. 1. 27. 12:11

여호와께서    가운데에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신명기 5:5 - KRV)

 

야훼(여호와) 하느님께서 대면하여 말씀 하십니다.

대면하시는 야훼(여호와) 하느님은 그리스도 입니다 (하느님 아버지는 대면 할 수 없습니다)

모세는 말씀을 전하는 예훼(여호와)와 이스라엘의 중개자 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과 야훼(여호와)의 중간에 있고,

야훼(여호와)의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전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야훼)의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전한 것 입니다.

 

 

위 그림을 보면서 

우리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야훼 하느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그리스도는 외아들(독생자)이신 하느님 입니다(요한 1:18).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신명기 5:7)

 

야훼 하느님 말씀은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말씀 하십니다.

''는 야훼 하느님을 의미 합니다.

, 야훼 하느님은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이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서를 통해 볼 때,
자신이 신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 분은 ‘신’이십니다.(요한 10:33, 요한 20:28)
그렇다면, 그 분은 다른 신 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신’이라면, 중개자 노릇도 할 수 없습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
신명기 5:11 - KRV)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
신명기 6:4 - KRV)

 

하느님은 한 분이신 여호와, 즉 한 분이신 주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
마가 12:29 - KRV)

 

한 분이신 여호와, 즉 한 분이신 주님은 누구 입니까?

 

그 분은 마태복음서 23장을 통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계명에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볼 수 있는 스승, 아버지, 선생에서 스승, 선생에 해당되는 분 입니다.
, 그 분은 하느님에 포함되는 분 입니다.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
신명기 32:12 - KRV)

 

‘홀로 인도하셨다’

이스라엘을 이끄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 홀로(한 분)에서 주님이신 그리스도는 배제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제 너희는 보아라! , 바로 내가 그.
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
(
신명기 32:39)

 

"너희는 보아라"

무엇을 보라고 하시는 것 입니까?

'' 곧 그리스도를 보라고 하는 것 입니다.

하느님 아버지는 대면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를 보는 것 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하느님 아버지가 계시는 그리스도를 보는 것 입니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 입니다.
‘그’는 하느님 아버지입니다.

 

"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 

 

나는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안에 하느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하느님 아버지 안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나’에서 ‘신’이신 그리스도는 배제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에서 '한 분이신 주님'
'
'인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모세는 그리스도를 '야훼 하느님'으로 기록을 합니다.(탈출기 3:4, 3:7)
하느님의 경계(boundary)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 입니다.

 

‘이사야서’에서도 비슷한 구절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
이사야 44:6)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여기서의 누구 입니까?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이사야 43:10 - KRV)

 

‘나’는 그리스도이시며,
‘그’는 하느님 아버지 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또한,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니다.(마태 21:5, 루카 19:38)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
이사야 44:24)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라고 나오지만,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배제 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 입니다.(요한 1:3)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
욥기 9:8)

 

주님은 한 분 입니다.
그렇다면 홀로 주님이라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배제 되었을까요?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
느헤미야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리스도에게도 쓰이는 호칭 입니다.(출애굽기 3:4, 3:7)

또한, 홀로 주님 이라면,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 이십니다. (요한 13:13)

홀로 주님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배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홀로 주님인데,

그리스도가 주님이라면,

홀로 주님은 그리스도 입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출애굽기 4:10 - KRV)

 

모세는 그리스도께 '주님'이라고 불렀습니다.

'대영광송'에서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서의 홀로 주님은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계시는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뜻 합니다.

 

너희는 바위 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 오른 작은 언덕과

모든 높은 망대와 모든 견고한 성벽과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이사야 2:10-19 - KRV)

 

모세는 아버지 하느님의 얼굴을 보면 죽기 때문에,

바위 틈에 숨었습니다.

여기서의 바위 틈에 숨은 '너희'

모세는 아닙니다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일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이사야 37:15-20 - KRV)

 

주님만이 야훼 입니다.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
스가랴 14:9 - NKRV)

그리고 주님께서 온 세상의 임금이 되실 것이다. 
그날에는 주님이  뿐이시고 그 이름도 하나뿐일 것이다.
(
즈카르야
 14:9)

 

야훼는 한 분이십니다.

 

사람이  가운데에 살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평안히 서리로다
(
스가랴
 14:11)

 

즈카르야(스가랴)서에서는

사람이 그 가운데 산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느님과 사람이 함께 사는 것 입니다.

 

 나는 그곳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어린양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
묵시
 21:22)

 

 천사는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강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에서 나와,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쪽저쪽에는 열두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다달이 열매를 내놓습니다. 
그리고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에 쓰입니다.
그곳에는
  이상 하느님의 저주를 받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도성 안에는 하느님 어린양의 어좌 있어,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그분의 이름이 적혀 있을 것입니다.
(
요한묵시록
 22:1-4)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뵐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을 뵙는 것입니다.

 

땅에 있는 족속들 중에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
스가랴
 14:17)


그리고 히즈키야는 주님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커룹들 위에 좌정하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세상의 모든 왕국 위에 당신
 홀로 하느님이십니다.
당신께서는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
열왕기 하권 19:15)

 

'홀로 하느님...'

신명기에서의 말씀을 다시 살펴 보면,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나’는 하느님 아버지이지만,
또한, ‘나’는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 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신’이기 때문 입니다.

하느님에서 그리스도는 배제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 저희 하느님, 부디 저희를 저자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세상의 모든 왕국이, 주님, 당신
 홀로 하느님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열왕기 하권 19:19)

 

주님 안에서 끊임없이 강해지고 그분께서 너희를 강하게 하시도록 그분께 매달려라.
전능하신 주님
 홀로 하느님이시고 그분 말고 아무도 구원자가 될 수 없다.
(
집회서 24:24)

 

주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자 입니다.(루카 2:11,사도 5:31, 사도 13:23, 로마 11:26, 티모 1:10)

 

홀로 아낌없이 베푸시는 분,
홀로
 의로우시고 전능하시며 영원하신 분,
이스라엘을 모든 불행에서 구해 주시는 분,
저희 조상들을 선택하시어 거룩하게 하신 분,
(
마카베오 하권 1:25)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
이사야 2:11 - NKRV)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
이사야 37:16 - NKRV)

 

'만군의 야훼(여호와)...'

야고보서 5 4절에는 만군의 주님을 거론하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 하느님,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시리라.
그분
 홀로 기적들을 일으키신다.
(
시편 72:18)

 

그래서 당신의 이름 주님이심을
당신
 홀로 온 세상에 지극히 높으신 분이심을
그들이 깨닫게 하소서.
(
시편 83:19)


당신은 위대하시며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이시니
당신
 홀로 하느님이십니다.
(
시편 86:10)


홀로 큰 기적들을 일으키신 분을.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
시편 136:4)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분 이름
 홀로 높으시다.
그분의 엄위 땅과 하늘에 가득하고
(
시편 148:13)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
역대기 상권 16:34)

 

선하신 분(마태 19:17, 마르 10:18)과 아버지라는 칭호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는 배제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하다'는 표현은 언어 그리고 단어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선하신 스승님'(마르 10:17) '착하신 목자'(요한 10:11)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왜 선하신 분은 하느님 아버지 한 분 밖에 없습니까?

"선하신 뜻"은 오직 하느님 아버지에게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탈출기 33:19, 마태 11.26)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라는 그리스도의 말씀 처럼 (루카 22:42)

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사시는 분으로 그 선하신 뜻을 실행하시는 분 입니다.

 

그 기도는 이러하였습니다.
“주님, 주 하느님, 만물의 창조자, 경외로우시고 강하시며 의로우시고 자비하신 분,
홀로 임금이시며
 선하신 분,
(
마카베오 하권 1:24)

 

주님은 선하신 분 환난의 날에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분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을 알아주시는 분이시다.
(
나훔서 1:7)

 

(105) 할렐루야!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
시편 106:1)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라기 1:6 - KRV)

 

말라기에서의 아버지는 

이사야의 아버지 일 수도 있으나,

하느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

말라기의 하느님은 야곱을 사랑하시는 분 입니다(말라기 1:2)

''()가 아버지라고 하시는

''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아버지 한 분이 아니시냐?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지 않으셨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는 서로 배신하며 우리 조상들의 계약을 더럽히는가?

(말라키서 2:10)

 

여기서의 '한 분이신 하느님'

하느님 아버지인지, 예수님인지 알 수 없으나,

한 분이신 하느님은 하느님 아버지를 뜻 합니다.

 

말라기의 하느님을 보는 관점은

초대 그리스도교의 관점,

사도 바오로,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과 비슷 합니다.

한 분이신 하느님은 하느님 아버지이시며,

한 분이신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의 경계(boundary)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 주님은 하느님 입니다.

이제 너희는 보아라!

, 바로 내가 그다. 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

(신명기 32:39)

 

하느님의 경계는 ""(그리스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