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과 예물

세상 속에 있을 때, 빛 속에 있을 때...

햇살~ 2024. 10. 26. 10:10

세상 속에 있을 때,
빛 속에 있을때...

우리는 어디에 있나?

 

 

그 땅의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에 몰려가 그것을 허물고, 

바알의 제단들과 그 상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다. 

그들은 또 바알의 사제 마탄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여호야다 사제는 주님의 집에 감독을 세웠다.
(2
열왕
 11:18)

 

 

교회는 (영적 제물을 바치는) 하느님의 사제만 인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