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우리가 버리지 못 할 것은 없다.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자유롭지 못 할 것은 없다. 해방되지 못 할 것은 없다. 그 분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버리지 못 할 것은 없다. 일에서, 공부에서, 기술에서 돈, 명예, 지위, 학력, 학벌, 재산 등… 그 분외의 쓰레기에서 해방 될 수 있다. 다만, 회의감이 찾아 올 수 있다. 길이 보이지 않는 때가 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계실 때에 그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나에게서 들은 대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기다려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며칠 뒤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사도 1:4-5) 오순절 성령을 받기 전까지 베드로가 다시 어부 일을 했듯이… 부르심이 왔을 때, 그 부르심에 충실해야 하고 자신..
202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