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승님, 나의 하느님
"랍비"는 '나의 스승님', '나의 주인님'이라는 뜻입니다. 랍비 = ‘나의 스승’ "하느님" = (스승?) = 하느님 한 분? = 말씀의 근원, 행동의 근원 = 아버지 "나의 하느님" = "랍비"("나의 스승") = 주님 한 분 '나의 하느님' 또한, 하느님입니다. '나의 스승님' 또한 스승입니다. 하느님 - "나의 하느님" → 하느님 (요한 1:1) 스승 – “랍비” - "나의 스승" → 스승 (요한 1:38, 13:13) 하느님이 하느님 한 분이라면, 그리스도는 "하느님"이라고 불릴 수 없습니다. 스승이 하느님 한 분이라면, 그리스도는 "스승"이라고 불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하느님이시다.(요한 1:1) 그리스도는 모세와 바오로가 말씀하신 ‘한 분이신 주님’으로서 하느님입니다. (요한 1..
202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