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야훼는 변하지 않는다 (하느님에 대한 오해)
우리는 모세 오경을 읽으면서파견자 하느님 야훼 예수님과하느님 아버지 야훼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해석을 잘못하여,하느님을 오해하고하느님에 대한 관념을 바로잡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십시오.하느님은 '한 분이신 야훼'이시다.(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이 부분을 잘 못 이해하여, 파견자 하느님 야훼 예수님과하느님 아버지 야훼가‘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라는 말씀에서 야훼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시켜,하느님 아버지 야훼만 남게 되는 해석입니다. 위와 같이'한 분이신 주님'을'오직 한 분' 하느님 아버지로 해석하여,변치않는 하느님을 우리 안에서 변형시켜모세의 하느님을 오해하여, 하느님 아버지만이 남게 됩니다. '한 분이신 주님'은아래 구절에서의 '나" 입니다..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