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당연히 그러하다)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신명기 6:4, 마르 12:29) 모세는 하느님의 정의에 대해 설명 하시면서 한 분이신 주님 즉, 주님은 한 분이라고 기록하고 계십니다. 두 분이신 주님은 좋은 표현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사도 바오로는 한 분이신 하느님(하느님은 한 분), 한 분이신 주님 (주님은 한 분), 성령님은 한 분으로 말씀 하십니다. 모세의 '한 분이신 주님'은 누구 입니까?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출애굽기 4:10 - KRV) 모세가 주님이라고 부르는 분, 바로 그리..
202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