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들어온 암 덩어리, 조상 신학

2024. 8. 4. 18:18말씀과 삶

 

조상 제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데,

신천지라고 몰아 세우는 분이 있다.

그리고 미사에 대해 댓글을 달며,

성체성사에 대한 동영상 링크를 단다.

신자들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있다.

 

 

 

 

 

그들은 거룩한 미사를

"하느님" "귀신"에게 드리는 혼합 제사로 만들었다.

또한,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한국천주교가정제례예식" 지침을 승인 하면서, 

조상 제사와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를 섞었다.

조상인지 귀신인지 제사라는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께 기도를 바치는 

 

 

 

 

위의 댓글을 보라.

아버지께 드리는 제사는 하느님께 바치는 제사와 일치한다고?

 

어떤 이는 조상 제사 의미가

궁극적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예배 이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사람만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라는 것이다.

밑에 빨간색 화살표의 구절을 읽어 보라.

그렇다면 거짓 가르침의 근원지는 어디일까?

문제는 제사상을 차리고 연도를 바치면서

제사는 하느님이 즐기시지 않는다고하면서 말이다.

그들의 하느님은 누구?

 

가톨릭 언론사에도 나온다.

추석에 제사를 지내던 관습을 하느님께 대한 제사로 통합하는 전례….”

조상 제사가 하느님께 대한 제사로 통합?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한국에 있는 교회에 일어나고 있다.

 

(제 2 바티칸공의회에서 [조상] 제사를 허용했다는 말은 없으며,

"민족들의 풍습 중에, 미신이나 오류와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지 않은 것"으로 명시하고 있다.

 2 바티칸공의회에서는 평신도 사도직이 나온다.

평신도 사도직에는 왕직예언직사제직이 있다.

 사제직은 하느님께 영적 제물을 드리는 사제직이지,

조상 제사를 지내라는 이단 사제직이 아니다.)

 

한국 주교님들은

이단 제사나 만들고,

신자들을 거짓 교사, 거짓 사제로 만드는 장본인이다.

이제 교황님의 금지령을 받들 때입니다.

 

신자들 조상 제사를 드리다보니,

병이 들었다.

미사의 제사와 조상 제사의 제사가 같다?

미사는 하느님께 드리는 예배, 흠숭지례이다.

그렇다면 조상 제사는 조상한테 드리는 숭배이다.

그들은 조상 제사 , 미사 안하는 경배까지도 한다.

조상 제사를 지내다보니,

그들이 병적인 문제가 생겼다.

평신도들이 정신 차려야한다

그리고 아래 하경호님 글에서 이상한 문장을 발견했다.
"이 때의 섞갈림도 중요한 것은 천당 맛보기 성당 입당시 제일 먼저 그리스도 제대를 바라보듯 
문상객 다수 또한 절을 할테니 그냥 보편적으로 따라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제사상을 그리스도 제대를 바라보듯 한다는 뜻인것 같은데.
이단 제사를 지내면 사상이 이렇듯 이단스러워지는 것이다.

 

 

제사라는 이름의 추모일 행사는

연미사와 같은 의미를 가진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예절?

연미사와 같은?

조상 제사가 어떻게 미사와 같은 의미인가요?

연미사 중에 무슨 차례를 지냅니까?

차례가 뭔지도 모르시군요.

차례는 조상 제사입니다.

미사 중에 조상 제사를 지내다니요.

거기 성당이 어디죠?

 

미사 때 조상제사를 드리는 사제는 파문감이다.

 

 

 

조상제사 지내는 사제를 누가 사제의 반열에 올릴 있나요?

교황님이 그럴리 없지만….

아무리 교황님이라도 그럴수 없는 것인데,

사람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평신도 사도직의 사제직을

조상 제사를 지내는 사제직으로 착각하는 신자

 

 

삼우제는 조상제사이다.

제사는 예배이며 숭배 예식이다

 

 

조상신학이라는 새로운 사상이 교리로 가르치고 있다.

족보, 혈통을 따지고 있다.

그러면서 (조상)제사를 지내야 한다?

이상한 가르침을 퍼트린다. · ·

땅의 순교자들은 쌍놈, 양반 따지지 않았는데,

조상신학이라는 새로운 교리가 족보, 혈통을 따진다.

조상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식의

 

가톨릭이 족보 따지냐?

이상한 교리 공부를 했는지

이렇게 .

우리는 세례를 받고 하느님이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족보?

조상제사?

 

 

제례 조상숭배 의례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는 명칭부터 이단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연구소 엄재중님은
조상제사로 승인 받은 “한국천주교제례예식”이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라 한다.
하느님께 드리는 제사인 것이다.

 

 

 

아래 구절은 신명 1811절입니다.

 

 

우리는 이단 제사를 금지하신 위대한 교황님들이 있다.

분들의 교황령은 아직도 유효하다

그리고 성모님께 제사를 드리면 이단이다.

그것은 상식적으로 알아두기를 바란다.

어떤 성인( 聖人)한테도 제사를 드리면 이단인 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누구에게 제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인가.

 

 

 

 

 

마지막으로 땅의 복음화를 위하여,

반복음적 행위인 조상 제사를 금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례를 받음으로

하느님이 아버지가 되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된다.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세례받기 전의 회귀를 의미한다.

 

원죄로 물든 아담의 후예로 

남는 것이다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마태 23: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없다.

(요한 3:3)

 

세례를 받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합니까?

하느님이 아버지가 되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분뿐 입니다.

그리고 스승은 예수 그리스도가 되고

우리는 그분의 제자가 되는 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아버지를 버리고

스승을 따라나선 분들 입니다.

그런 분들이 조상 제사를 지낸다?

있을 없는 일이죠.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은 분들입니다.

위로부터 태어난 분들이면 조상제사를 지내지 않겠죠.

 

옛날에 선교사들이 중국에 선교를 하는데

조상 제사 문제때문에 도저히 선교가 안되어

양적 성장을 위해

조상 제사를 허용했다는 것입니다.

조상제사를 지금 금지한다면

떨어져 나갈 사람들이죠

한국 땅의 순교자들은

조상 제사 금지령에도

하느님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린 위대한 분들입니다.

박해 속에서도

교회의 질적 성장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들이 진정 가톨릭입니다

 

하나이고 보편적 교회를 저는 따릅니다.

가짜 가톨릭은 따르지 않습니다.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가정 의례 준칙에 따른 천주교 제사라고 말씀하셨는데,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는 천주교 제사가 아닙니다.

천주교 제사, 가톨릭 제사, 보편적 제사는 미사입니다.

 

나는 예전에 주교회의에 문의했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우식 사제는
가톨릭 제사가 미사, 하나라고 한다.
하느님 외에 다른 대상에
제사를 드려도 되냐고 물으니….
“그게 아니라…”라고 함.
그는 가톨릭 제사가 하나인 것이다 
그리고 조상제사는 "전통 한국의 예"라고 한다.

 

이제 나는 결론을 내린다.

그것은 가짜 천주교 제사이고

교황님 금지령에 의거하여 이단 천주교 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