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한 분
2024. 6. 15. 08:00ㆍ[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선생님은 한 분이신데,
예수님이 선생이셔라.
스승님은 한 분이신데,
예수님이 스승이셔라.
주님은 한 분이신데,
예수님이 주님이셔라.
(예수님이 하느님이셔라.)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니,
그것은 그분의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 없다네.
세상 어떤 것과도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네,
그것은 예수님만으로 충분하다는 말이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하시는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0) | 2024.06.29 |
---|---|
주님이며 스승이신 예수 (0) | 2024.06.22 |
너희를 낳으신 바위 (야훼의 자녀) (1) | 2024.06.08 |
신명기 그리고 나, 그 (0) | 2024.06.01 |
왕들의 왕, 주님들의 주님 (0) | 2024.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