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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은 어떤 분인가?

햇살~ 2023. 5. 22. 20:26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
신명기 6:4)

 

지극히 경외해야 할 지혜로운 이 한 분 계시니 당신의 옥좌에 앉으신 분이시다.
(
집회서 1: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
마르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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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신 분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
마태 19: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
마르 10: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
루카 18:19)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
마태 11: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
루카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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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근원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
요한 5: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
요한 8:54)


모세가 아뢰었다. “당신의 영광을 보여 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나의 모든 선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네 앞에서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내가 자비를 베풀려는 이에게 자비를 베풀고,

동정을 베풀려는 이에게 동정을 베푼다. 
그리고 다시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 얼굴을 보지는 못한다.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살 수 없다. 
주님께서 말씀을 계속하셨다. “여기 내 곁에 자리가 있으니, 너는 이 바위에 서 있어라. 
내 영광이 지나가는 동안 내가 너를 이 바위 굴에 넣고, 내가 다 지나갈 때까지 너를 내 손바닥으로 덮어 주겠다. 
그런 다음 내 손바닥을 거두면, 네가 내 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얼굴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
탈출기 33: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