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의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이사야 1:2 - KRV)
야훼는 이스라엘을 양육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장사 주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아아, 나의 적들에게 복수하고 나의 원수들에게 보복하리라.
그러고 나서 나의 손을 너에게 돌려
잿물로 씻어 내듯 너의 쇠 찌꺼기를 걸러 내고
너의 불순물을 모두 없애 버리리라.
(이사야 1:24-25)
사도 바오로는 복수는 하느님의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복수는 내가 할일, 내가 보복하리라." - [ 로마 12:19, 히브 10:30 ,이사야 59:18 ]
이 말씀의 근원은 신명기 32장 35,42,43절의 말씀이며,
복수 하시는 하느님이 예수님임을 알 수 있는 것은,
"나, 바로 내가 그다"라는 신명기 32장 39절 말씀 때문 입니다.
내가 재앙을 그들 위에 쌓으며
내 화살이 다할 때까지 그들을 쏘리로다
(신명기 32:23 - KRV)
복수 하시는 하느님은 예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이는 내가 하늘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내가 영원히 살리라 하였노라
내가 내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이 정의를 붙들고
내 대적들에게 복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
내 화살이 피에 취하게 하고
내 칼이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우두머리의 머리로다
(신명기 32:39-42 - KRV)
그의 활은 든든히 버티고
그의 손과 팔은 날쌔었다.
이는 야곱의 장사의 손,
이스라엘의 목자요 바위이신 분의 이름 덕분이고
(창세기 49:24)
이사야 1장 24절과 창세기 49장 24절이
‘אֲבִ֣יר’라는 같은 단어를 쓰는 것을 봐서,
그 구절을 통해 묘사하는 분은
같은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이스라엘의 장사의 손이시고, 이스라엘의 목자이시며,
바위이신 분의 이름 즉, 야훼 하느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이사야 6:8 - KRV)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우리는 '나'와'그'인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 이사야 6:8, 창세 1:26 ]
성경 여러 곳에서 하느님은 '엘로힘'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엘로힘'은 복수의 개념을 지니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 이유는 '나'인 예수님과 '그'인 하느님 아버지가 하느님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14 - KRV)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 [ 마태 1:23 ]
라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입니다.
그의 날개는 땅을 온통 뒤덮을 것 입니다. - [ 이사야 8:8 ]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덫에 걸려 잡힐 것이니라
(이사야 8:13~15 - KRV)
만군의 야훼께서 성소가 되시기도 하고,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기도 합니다.
그 돌, 반석은 예수님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 이사야 28:16 ]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을,
부딪쳐 쓰러지게 하는 바위를 놓는다.
그를 믿는 이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로마 9:3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는 유다인들에게는 걸림돌이고 다른 민족에게는 어리석음입니다.
(1코린 1:23)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이십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는 선택된 값진 돌이십니다.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거룩한 사제단이 되십시오.
그래서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 돌을 놓는다.
선택된 값진 모퉁잇돌이다. 이 돌을 믿는 이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 여러분에게는 이 돌이 값진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하는 그 돌이며,
또한 “차여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걸려 비틀거리게 하는 바위”입니다.
그들은 정해진 대로,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그 돌에 차여 넘어집니다.
(1베드로 2:4~8)
우리는 아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5 - KRV)
우리에게 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은
용사이신 하느님이시며,- [ 탈출기 15:3 ]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리는 분이라는 것 입니다.
아버지는 하느님 아버지 오직 한 분 이시지만,
예수님은 아버지를 닮으셨고, 아버지의 형상입니다.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이사야 17:7 - KRV)
야훼 하느님은 사람을 지으신 분이며,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주님, 당신만이 저희 아버지시고
예로부터 당신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이사야 63: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이사야 63:16 - KRV)
주님(야훼)은 아버지시며 (이사야 9:5)
그분의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
하느님께서 주신 아들, '영원하신 아버지' 입니다.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9 - KRV)
그리고 주님은 우리의 스승이 되어 주십니다.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이사야 30:20 - KRV)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40:3~5 - KRV)
광야에서 외치는 자는 세례자 요한을 의미합니다.
야훼께서 오시는 길을 마련하는 것이며,
야훼 하느님이신 메시아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야훼의 입'은 누구의 '입'입니까? - [신명기 8:3, 이사야 40:5 ]
하느님 아버지의 얼굴을 본 자는 아무도 살 수 없습니다.
따라서 모세와 이사야는 하느님 아버지의 입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모세와 이사야는 예수님의 입을, 얼굴을 보았을 것 입니다.[이사야 6:5]
이는 이사야 예언자가 선포한 말씀의 책에 기록된 그대로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루카 3:4~6)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이사야 42:1~3 - KRV)
'나의 종'은 누구 입니까?
'나의 종'은 예수님 입니다. - [ 마태 12:18 ]
그렇다면 '나'는 누구 입니까?
여기에서의 '나'는 하느님 아버지입니다. - [ 이사야 42:8 ]
하느님 아버지의 '나'와
예수님의 '나'가 섞여 있습니다.
그 뒤의 '나'는 예수님 입니다.
'나'가 예수님이라면,
그러면 말이 맞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예수님 한테 나의 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나'가 예수님인 이유는
이사야가 43장 10절 그리고, 48장 12절에서
'내가 바로 그 분'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이사야 43:10 - KRV)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들을 알게 하였느냐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이사야 48:12-17 - KRV)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부르심은 누구한테서 받습니까?
열두 사도들 그리고 사도 바오로(바울) 모두,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야곱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부르십니다.
"내가 그", '나'는 예수님이고, 그는 하느님 아버지입니다.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요한 묵시록 1장 7-8절을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는 구름을 타고 오시는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전능하신 하느님 입니다.
주 야훼(여호와)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의 영을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야곱에게 유악하도록 가르치시고,
인도 하시는 우리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나'와
예수님의 '나'가 섞여 있습니다.
여기에 하느님의 신비가 있습니다.
'나'는 예수님이지만, 또한 하느님 아버지인 것입니다.
'나'안에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 하느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 [요한 10:38, 요한 14:10~11, 요한 14:20 ]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2:8 - KRV)
'나'는 "내 이름"이라 말씀하신 하느님 아버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뒤에 또 다른 '나'는 예수님 입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요한 14:10)
예수님안에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을 믿어야 하는 것 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이사야 43:10~13 - KRV)
"나는 그이니"
'나'인 야훼께서 말씀하십니다.
'나'곧 나는 야훼이며
'나'인 예수님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나'인 예수님과 그 안에 하느님 아버지가 하느님이며 구원자 입니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마태 1:21)
나의 구원자 하느님은 누구 입니까?
'나 외에 구원자가 없다' - [ 이사야 43:11 ]
예수님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나' 야훼가 구원자 입니다.(이사야 60:16)
다시 말하면, '나'인 예수님과 그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가 구원자 입니다.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루카 1:46~47)
아기의 아버지 즈카르야는 성령으로 가득 차 이렇게 예언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예로부터 말씀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루카 1:67~71)
이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 이십니다.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하늘 아래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사도 4:11~12)
그대가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로마 10:9)
남편은 아내의 머리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고 그 몸의 구원자이신 것과 같습니다.
(에페 2:8)
그러나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구세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합니다.
(필리 3:20)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과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나 바오로가,
(1티모 1:1)
그들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구원은 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양의 것입니다.”
(묵시 7:10)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4:6)
'야훼'이신 예수님과 그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가 구원자 입니다.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이사야 48:12 - KRV)
'나'이신 예수님과
그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가 처음이요 마지막 입니다. - [묵시 1:8, 21:6, 22:13 ]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이사야 54:5)
우리를 지으신 분, 곧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남편, 신랑입니다. - [마태 9:15, 마태 22:2,묵시 19:9, 묵시 21:2 ]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이사야 62:4~5 - KRV)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신랑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 일부 번역이 잘못된 성경 내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여러 성경을 비교하여 읽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이사야 63:16 - KRV)
아버지는 하느님 아버지 오직 한 분 이시지만,
예수님은 아버지를 닮으셨고,
예수님은 영원하신 아버지입니다. - [ 이사야 9:6 ]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이사야 64:8 - 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