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2023. 4. 22. 11:24

스승은 한 분.

아버지도 한 분.

선생님도 한 분.

길은 하나.

진리도 하나.

생명이신 분도 한 분.

중개자도 한 분,

구원자도 한 분.

필요한 것도 한가지.

양식도 하나.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

성령도 한 분.

주님도 한 분.

믿음도 하나.

세례도 하나.

하느님도 한 분입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에페소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