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예수님 한 분
햇살~
2024. 6. 15. 08:00
선생님은 한 분이신데,
예수님이 선생이셔라.
스승님은 한 분이신데,
예수님이 스승이셔라.
주님은 한 분이신데,
예수님이 주님이셔라.
(예수님이 하느님이셔라.)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니,
그것은 그분의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 없다네.
세상 어떤 것과도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네,
그것은 예수님만으로 충분하다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