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안의 한 분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애굽기 3:2 - KRV)
야훼의 천사가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애굽기 3:4 - KRV)
여기서의 '야훼의 천사'는 야훼이며, 하느님입니다.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출애굽기 3:6 - KRV)
"'나'는 네 조상의 하느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애굽기 3:14 - KRV)
'나'는 '있는 자'(야훼)이며, '있는 자'(야훼)로 부터 너희에게 파견되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파견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출애굽기 3:14 - KRV)
전에 "'나'는 네 조상의 하느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시고
또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라고 하십니다.
하느님 아버지는 야훼 하느님이며 또한, 그리스도는 야훼 하느님이고,
'야훼(주님)은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신명기 6:4, 마르 12:29)
그리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파견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한 8:24 - KRV)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라고...
그리스도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며, 그 분의 말씀을 하신다는 것입니다.(요한 8:26)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요한 13:19~20 - KRV)
하느님 아버지께서 파견하신 그리스도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셨듯이,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분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야훼'(주님), '하느님'이신 것입니다.
아직도 그리스도께서 '야훼'(주님)이심을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임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는 야훼 하느님이며,
하느님 이신 "나"는 "한 분이신 주님"입니다.(마태 23:8, 23:10)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애굽기 3:2 - KRV)
야훼의 천사가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애굽기 3:4 - KRV)
여기서의 '야훼의 천사'는 야훼이며, 하느님입니다.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출애굽기 3:6 - KRV)
"'나'는 네 조상의 하느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애굽기 3:14 - KRV)
'나'는 그리스도, 즉 '있는 자'(야훼)이며 '있는 자'(그리스도)로 부터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파견되었다.
그리스도(야훼)께서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파견하셨다는 것입니다.
야훼는 ‘있는 나’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있는 나’ 즉 야훼 하느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출애굽기 3:14 - KRV)
"'나'는 네 조상의 하느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시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라고 하십니다.
하느님 아버지는 야훼 하느님이며 또한, 그리스도는 야훼 하느님이고,
'야훼(주님)는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신명기 6:4, 마르 12:29)
그리고 성부께서 그리스도(야훼의 천사)를 파견하셨듯이,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파견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한 8:24 - KRV)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라고...
그리스도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며, 그 분의 말씀을 하신다는 것입니다.(요한 8:26)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요한 13:19~20 - KRV)
하느님 아버지께서 파견하신 그리스도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셨듯이,
그리스도께서 파견하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났습니다.
그 분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야훼'(주님), '하느님'이신 것입니다.
아직도 그리스도께서 '야훼'(주님)이심을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임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는 야훼 하느님이며,
하느님 이신 "나"는 "한 분이신 주님"입니다.(마태 23:8, 23:10)
한 분 안의 한 분이신 아버지는 '한 분' 입니다.
'한 분'이라는 경계(boundary) 안에서는 '한 분'이 있을 뿐 입니다.
"나"가 '한 분'이고
"나" 안에 "그"는
또한, '한 분' 입니다.
"나"(그리스도)안에 존재하신 성령님 또한,
'한 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