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느님과 다른 신

햇살~ 2024. 1. 13. 10:47

 

주님께서는 그 산 위 불 속에서 너희와 얼굴을 마주 보고 말씀하셨다. 

(신명기 5:4)

 

하느님 아버지의 얼굴은 볼 수 없으므로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관여 하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 얼굴을 보지는 못한다.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살 수 없다. 

(탈출기 33:20)

 

그런 다음 내 손바닥을 거두면, 네가 내 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얼굴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탈출기 33:23)

 

너에게는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신명기 5:7)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신명기 6:4)(마르 12:29)

 

그림에서 ‘나’는 하느님이며, ‘한 분이신 주님’ 입니다.

사도 바오로는 하느님과 다른 신(우상)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관련하여, 우리는 “세상에 우상이란 없다.”는 것과 

“하느님은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도 땅에도 이른바 신들이 있다 하지만 ─ 과연 신도 많고 주님도 많습니다만 ─ 

우리에게는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또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합니다.

(1코린토 8:4-6)

 

사도 바오로의 말씀에 의하면

하느님은 아버지 한 분이 계시고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다른 신들 즉, 우상이 있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은 어디에 속하는 것 입니까?

하느님 입니까? 아니면,

다른 신(우상) 입니까?

 

사도 바오로는 말씀하십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립보 2:6 - NKRV)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부와 한 본체’ 즉 하느님 아버지와 한 본체라는 뜻 입니다.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요한 1:1-2)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요한 1: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요한 1:1 - KRV)

예수님은 태초, 한처음 부터 계신  입니다.

 

나는 나에게 말하는 것이 누구의 목소리인지 보려고 돌아섰습니다. 
돌아서서 보니 황금 등잔대가 일곱 개 있고,
 등잔대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발까지 내려오는 긴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띠를 두르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흰 양털처럼 또 눈처럼 희고 그분의 눈은 불꽃 같았으며,
발은
 용광로에서 정련된 놋쇠 같고 목소리는 큰 물 소리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에는 일곱 별을 쥐고 계셨으며 입에서는 날카로운 쌍날칼이 나왔습니다. 
또 그분의 얼굴은 한낮의 태양처럼 빛났습니다.
나는
 그분을 뵙고, 죽은 사람처럼 그분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분께서 나에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살아
 있는 자다. 나는 죽었었지만,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나는 죽음과 저승의 열쇠를 쥐고 있다.
(
요한
 묵시록 1:12:18)

 

그 분은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시작이며 마침이십니다. (요한 묵시록 1:8, 한 묵시록 21:6)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요한묵시록 22:13)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주님이신 그리스도는 어디에 속하는 것 입니까?

하느님 입니까? 아니면,

다른 신 입니까?

 

주님은 주인이며,

우리는 주님의 종 입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마태 2:24)(루카 16:13)

 

사도 바오로는 예수님의 종 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하느님의 복음을 위하여 선택을 받은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로마 1:1)

 

사도 바오로는 다른 신의 종 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의 종은 하느님의 종 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어

얻는 소득은 성화로 이끌어 줍니다. 

또 그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로마 6:22)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 바오로와 티모테오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사는 필리피의 모든 성도에게, 

그리고 감독들과 봉사자들에게 인사합니다. 

(필리피 1:1)

 

나 바오로는 하느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입니다. 

내가 이렇게 부르심을 받은 것은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의 믿음을 돕고

신앙에 따른 진리를 깨우쳐 주기 위한 것으로, 

(티토 1:1)

 

사도 베드로는 하느님의 종으로 행동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자유인으로서 행동하십시오. 

그러나 자유를 악행의 구실로 삼지 말고, 하느님의 종으로서 행동하십시오. 

(1베드로 2:16)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베드로 1:1 - NKRV)

 

야고보의 동생인 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동생인 유다가 부르심을 받은 이들, 

곧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켜 주시는 이들에게 인사합니다. 

(유다 1:1)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리스도께 알리셨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 종 요한에게 알려 주신 계시입니다. 

(요한 묵시록 1:1)

 

사도들은 누구의 종 입니까?

그들은 주님의 종이며,

주님의 종은 하느님의 종 입니다.

다른 신의 종이라 할 수 없습니다.

, 주님은 하느님 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번제 제단과 분향 제단에서 제물을 살라 연기로 바치는 일, 지성소의 모든 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는 일은 아론과 그의 자손들이 하느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 다 하였다. 

(역대기 상권 6:34)

 

다니엘이 있는 굴에 가까이 이르러, 그는 슬픈 목소리로 다니엘에게 외쳤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성실히 섬기는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사자들에게서 구해 내실 수 있었느냐? 

(다니엘 6:21)

 

자유인으로서 행동하십시오. 그러나 자유를 악행의 구실로 삼지 말고, 하느님의 종으로서 행동하십시오. 

(1베드로 2:16)

 

“우리가 우리 하느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장을 찍을 때까지 땅도 바다도 나무도 해치지 마라.

(요한 묵시록 7:3)

 

 

민족들이 분개하였지만 오히려 하느님의 진노가 닥쳤습니다. 이제 죽은 이들이 심판받을 때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에게, 그리고 낮은 사람이든 높은 사람이든 하느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모든 이에게 상을 주시고 땅을 파괴하는 자들을 파멸시키실 때가 왔습니다.

(요한 묵시록 11:18)

 

주님 홀로 그를 인도하시고 그 곁에 낯선 신은 하나도 없었다.

(신명기 32:12)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신명기 32:39 - NKRV)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에서 '한 분이신 주님'

''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느님의 경계(boundary)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는 하느님 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없습니다.
'
' ''입니다.
'
' '스스로 있는 자' 입니다.
'
' '야훼(여호와)' 입니다. (탈출기 6:2)
'
' ''는 하느님 입니다.
하느님은 한 분입니다.

주님은 한 분입니다.

 

모세오경의 하느님을 주님은 오직 으로 해석하여

모세오경에서 하느님으로 표현된 그리스도께서 다른 신이라고 한다면,

모세오경의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며,

모세오경은 이단 책이며, 모세오경은 찢어 버려야 하고,

요한 복음과 임마누엘 하느님의 이사야, 마태복음을 찢어 버려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인 다른 신의 말씀을 도려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머리인 교회는 존속할 수 없고

우리는 교회를 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신을 믿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단입니다하고 전교하는 격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말씀처럼

주님은 한 분이시고,

그분은 그리스도이심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탈출 20:3)

 

주님 말고 다른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자는 처형되어야 한다.’

(탈출 22:19)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른 신들의 이름을 찬미하여 불러서는 안 된다.

그것을 입 밖에 내어 들리게 해서는 안 된다.’

(탈출 23:13)

 

너희는 다른 신에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이름은질투하는 이’, 그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탈출 34:14)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신명 5:7)

 

그런 짓은 너희의 아들이 나를 따르지 않고 돌아서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만들 것이다.

그러면 주님의 진노가 너희를 거슬러 타올라 주님께서 너희를 곧바로 멸망시키실 것이다.

(신명 7:4)

 

만일 너희가 정녕 주 너희 하느님을 잊고,

다른 신들을 따라가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한다면,

내가 오늘 분명히 경고하는데, 너희는 반드시 멸망하고야 말 것이다.

(신명 8:19)

 

너희는 마음에 유혹을 받아, 길을 벗어나서 다른 신들을 섬기거나

그들에게 경배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신명 11:16)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들을 듣지 않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에서 벗어나,

너희가 알지도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라가면 저주가 내릴 것이다.

(신명 11:28)

 

너희 가운데에서 불량한 자들이 나와 성읍 주민들을 유혹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던다른 신들을 섬기러 가자.’ 한다 하거든,

(신명 13:14)

 

그가 말한 표징이나 기적이 일어나더라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라가 그들을 섬기자.’ 하고 그가 말하거든,

(신명 13:3)

 

내가 명령하지 않았는데도 해나 달이나 하늘의 모든 군대와 같은

다른 신들에게 가서 그것들을 섬기고 경배할 경우,

(신명 17:3)

 

또한 내가 말하라고 명령하지도 않은 것을 주제넘게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가 있으면, 그 예언자는 죽어야 한다.’

(신명 18:20)

 

주님께서는 너희뿐 아니라 너희가 받들어 세운 임금을,

너희와 너희 조상들이 알지도 못하던 민족들에게 데려가실 것이고,

너희는 거기에서 나무와 돌로 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신명 28:36)

 

주님께서는 땅끝에서 땅끝까지, 모든 민족들 가운데로 너희를 흩으실 것이니,

너희는 그곳에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무와 돌로 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신명 28:64)

 

그러나 너희의 마음이 돌아서서 말을 듣지 않고,

유혹에 끌려 다른 신들에게 경배하고 그들을 섬기면,

(신명 30:17)

 

그러나 그들이 다른 신들에게 돌아서서 저지른 모든 악행 때문에,

나는 그날 나의 얼굴을 기어이 감추어 버리겠다.”

(신명 31:18)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

그들이 배불리 먹고 살찌게 되면,

그들은 다른 신들에게 돌아서서 그것들을 섬기고

나를 업신여기며 나의 계약을 깨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신명 31:20)